미국 측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브 비건(왼쪽 두 번째)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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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미국 측 대북 실무협상을 총괄하는 스티브 비건(왼쪽 두 번째)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0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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