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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렌탈주택 ‘더 맥심 험프리스’ 저금리시대 각광받는 투자처로 급부상

최종수정 2019.08.14 09:00 기사입력 2019.08.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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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렌탈주택 ‘더 맥심 험프리스’ 저금리시대 각광받는 투자처로 급부상

3년여 만의 기준금리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기준금리는 연 1.50%가 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미 연중 최저 수준이다. 임대 목적으로 투자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시중금리가 떨어지면 그만큼 이자 부담이 줄어 수익률이 높아진다. 이 때문에 예금 금리보다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임대 수익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부합하는 수익형 부동산이 바로 주한미군과 미군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탈주택’이다. 렌탈주택은 임대료가 높고 연체위험이 적은 안정적인 투자처다. 월세는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납부해주므로 리스크 발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게다가 SOFA 협정에 따라 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기 때문에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주목 받고 있는 ‘렌탈주택’으로는 평택 ‘더 맥심 험프리스’가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에 아파트 204세대, 오피스텔 17실, 근린생활시설, 주민공동시설, 중앙정원, 옥상정원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지상 3층~지상14층에 총 204세대, 10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1~83㎡의 3룸 구조이며, 오피스텔은 지상 2층 총 17실로 전용면적 73~84㎡로 구성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해당 단지가 위치할 입지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 면적의 5배인 1천467만7천㎡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외국에 있는 미군의 단일기지 중에선 가장 크다. 오는 2020년까지 평택에 들어올 주한미군은 4만5천여 명. 군무원과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천 명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야말로 하나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다.


‘더 맥심 험프리스’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 설계 및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끈다. 대형세탁기(15kg)와 건조기, 110v·220v 혼용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시스템 에어컨, 냉장고, TV, 식기세척기, 정수기, 가스렌지, 전자렌지 등 빌트인 가전가구가 제공된다. 또 개인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미군들의 특성을 고려해 배수 소음 최소화 공사까지 적용됐다.

커뮤니티 역시 미군을 고려했다. 파티문화를 중요시하는 미국인들의 아메리칸 스타일을 반영하여 ‘지중해식 중앙정원, 옥상바비큐, 피트니스 센터, 무인 택배함,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파인건설이 시공하는 ‘더 맥심 험프리스’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6 성문빌딩 1층(양재동 1-26)에 위치하며 준공은 2020년 9월 예정,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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