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文대통령, 우즈벡 상원의장 접견…"양국 관계 촉진"

최종수정 2019.08.08 17:06 기사입력 2019.08.08 17:06

댓글쓰기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친서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탄질라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친서를 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방한 중인 탄질리 나르바예바 우즈베키스탄 상원의장을 만나 "이번 의장단 방한으로 의회 협력 뿐 아니라 지난 4월 양국 간 격상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을 만나 "우즈베키스탄의 첫 번째 여성 상원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된 것에 대해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은 지난 4월 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했을 당시 부총리 자격로 양국 영부인 행사에 영예수행을 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언급하며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비롯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각별한 환대와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께 친구로서 형제와 같은 아주 각별한 우정을 느끼고 있다고 꼭 전해 달라"고 말했다.


나르바예바 상원의장은 "상원의원단을 이끌고 한국에 방문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아시고는 직접 저희 일정을 챙겼다"며 "직접 친서를 작성해 제 편으로 보냈다"고 말하고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작성한 초록색 표지의 친서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께서 직접 친서를 상원의장 편으로 보내 주시니 더더욱 기뿌다"며 "곡 감사 인사를 전해 달라"고 화답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