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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9일 美국방장관 접견…방위비 언급 주목

최종수정 2019.08.08 16:07 기사입력 2019.08.0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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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사진)을 접견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 중인 에스퍼 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연장 여부,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체 구성 등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북한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미국에 훨씬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며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언급했다. 연말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이번 에스퍼 장관 방한을 계기로 구체적 액수가 언급될 지 혹은 에스퍼 장관을 통한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전달될 지 주목된다.



다만 우리 정부는 아직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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