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암전' 진선규 "막걸리에 빠져 두 달 동안 매일 마셨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이슬 연예기자]

'암전' 진선규 "막걸리에 빠져 두 달 동안 매일 마셨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배우 진선규가 막걸리에 빠져있었다고 털어놨다.


진선규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암전' 언론배급시사회에서 “한 때 막걸리를 매일 마셨다”고 말했다.

이날 진선규는 “결혼하기 전에 막걸리에 미쳐있었다. 두 달 동안 막걸리를 매일 마셨다. 두 달 뒤에 깨어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 말고 또 미쳐있는 건, 육아에 빠져서 아직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암전'은 신인 감독이 상영 금지된 공포 영화의 실체를 찾아가며 마주한 기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서예지가 8년째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을, 진선규가 실체를 추적하던 중 만난 그 영화의 감독 재현을 연기한다. 오는 15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