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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어축제 30일 망덕포구서 개막

최종수정 2019.08.08 15:58 기사입력 2019.08.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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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어 한상차림(사진=광양시 제공)

광양 전어 한상차림(사진=광양시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전남 광양전어축제가 오는 30일 진월면 망덕포구서 개막한다.


‘여름의 끝자락을 망덕포구에서 전어와 함께 하세요’라는 주제로 사흘간 열리는 광양전어축제는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전어잡이 소리’를 보존하고 있는 망덕포구 무접섬광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섬진강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자원을 활용한 시인 윤동주의 문화탐방과 각종 공연,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인 30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관광객을 위한 즉흥 무대와 광양 전어가요제 예선이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은 진월 풍물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어잡이 소리 시연과 전어잡기 체험, 마술 및 버블쇼, 통기타 공연,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전어가요제 본선과 초대가수 축하쇼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은 관광객 즉흥무대로 시작해 전어잡이소리 시연, 전어잡기 체험, 국악한마당, 난타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불꽃쇼가 연출된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섬진강변에서 진행되는 전어구이 체험, 맨손전어잡기 체험, 전어탈 기념사진촬영,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문정태 광양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전어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채롭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섬진강 망덕포구에 오셔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고 맛있는 전어를 맛보면서 여름밤의 축제를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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