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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허재 "서장훈과 대결? 그땐 내가 저무는 해였다" 웃음

최종수정 2019.08.08 14:07 기사입력 2019.08.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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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감독 허재와 방송인 이만기가 이태원 1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농구선수 출신 감독 허재와 방송인 이만기가 이태원 1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사진=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농구선수 출신인 허재 감독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이태원 1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서는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농구를 어릴 때부터 잘했냐"며 허재에 질문했다. 허재는 "당연히 잘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이 "허재 형님의 얼굴이 굉장히 선해 보인다"고 말하자 허재는 "이제 다혈질은 없다. 다 빠졌다. 막 해도 된다"고 농담했다.


이경규는 '경규 형님이 기억하는 만기 형님과 허재 형님은 어떠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80년대 대학 농구가 최고였다. 구름떼 같은 인기였다. 허재가 인기의 중심에 있었다. 드라마도 '마지막 승부'라고 있지 않았나"고 대답했다.

이에 허재는 "나도 드라마 '마지막 승부'에 잠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장훈과 경기한 적은 없었냐. 누가 더 많이 이겼냐'는 질문에 "그 때는 내가 저무는 해였다. 만약 전성기 시절에 만났으면 나한테 안됐을 거다"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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