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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LG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MOU

최종수정 2019.08.08 13:46 기사입력 2019.08.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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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분당서울대병원과 LG전자는 가전제품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개발 및 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가전제품을 통해 복약 상태, 혈당·혈압 수치, 병원 진료기록 등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범서비스를 진행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기존 의료기술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말한다.


LG전자는 또 혈압계, 혈당계, 산소포화도계 등 가정용 의료기기를 이용해 측정한 수치를 음성 등으로 가전제품에 쉽게 입력해 서버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데이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만든 '헬스포유'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돼 향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활용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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