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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3' 박정민 "류승범, 첫 만남부터 텐션 남달라..유럽스타일"

최종수정 2019.08.08 11:38 기사입력 2019.08.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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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타짜3' 박정민 "류승범, 첫 만남부터 텐션 남달라..유럽스타일"


배우 박정민이 자신의 멘토로 류승범을 꼽았다.


박정민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제작보고회에서 “어릴 적 류승범을 동경하며 영화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어릴 적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을 때 류승범을 보며 동경했고, 대사도 따라 했다. 지금 외국에 계시니까 '류승범이라는 배우와 내가 연기를 해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갑자기 인연이 된 거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는데 보자마자 '네가 정민이구나? 정민아'라며 안아주시더라. 유럽 스타일이셨다. 어떻게 텐션을 맞춰야 할지 몰랐지만,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졌다. 제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이 시기에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난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멘토 역할을 잘 해주셨고 상담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시리즈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06년 ‘타짜’ 1편이 568만 관객을 모았으며, 8년 뒤 개봉한 속편 ‘타짜- 신의 손’도 401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9월 11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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