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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내일부터 이통3사 예약판매 개시(종합)

최종수정 2019.08.08 15:09 기사입력 2019.08.0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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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9일부터 갤럭시노트10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신제품의 출고가는 ▲6.3인치 갤럭시노트10(256GB) 124만8천500원 ▲6.8인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GB모델 139만7천원, 512GB모델 149만6천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는 9일부터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예약판매 기간 내 노트10을 구매한 가입자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개통이 이뤄진다. 일반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정식 출시 및 개통일은 23일이다.


 갤노트10 내일부터 이통3사 예약판매 개시(종합)


SK텔레콤은 ‘아우라블루’ 색상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단독 출시를 앞세웠다. 우선 SK텔레콤은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요금제에 따라 무료 또는 100원의 가격으로 동영상 OTT인 푹과 음악 스트리임 서비스 플로를 이용할 수 잇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자가 구매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노트10을 수령할 수 있도록 ‘오늘도착’ 서비스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예약 가입자에게는 S펜 및 배터리 교체 보험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SK텔레콤은 개통 첫날인 오는 20일에 T올케어 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용 1년차에 S펜 또는 2년차 배터리 교체 시, 교체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노트10 내일부터 이통3사 예약판매 개시(종합)


KT는 ‘아우라 레드’ 색상 모델을 단독 출시한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 KT는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HERA’)와 함께 사전개통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천19명에게 립스틱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T는 사전예약 구매자를 위한 각종 사은품도 마련했다. 노트10을 사전 예약하고 오는 26일까지 개통한 구매자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 핏) ▲삼성 무선충전기 듀오와 클리어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와 LED 커버 등 3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노트10 5G 출시에 맞춰 5G 요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기존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2~5번째 회선에만 25% 결합할인을 적용하고 1번째 회선은 총액결합할인을 적용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결합 가구 내 5G 슈퍼플랜 요금제가 2회선 이상 포함될 경우 1번째 회선에도 25% 결합할인을 적용, 선택약정 25% 할인에 더해 할인이 가능하다.


 갤노트10 내일부터 이통3사 예약판매 개시(종합)


LG유플러스는 갤럭시노트10 이용자에게 가입 시기 및 요금제에 따라 차별화된 사은품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올해 말까지 구매자 전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 ▲9월 말까지 10만원대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VR헤드셋‘ ▲10월말까지 9만원대 이상의 요금제로 가입할 경우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인 ‘지포스 나우’ 무료 체험권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후 구매한 이용자 1천명에게는 노트10의 ‘S펜’을 1개 더 증정하고, 1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교환권 등 10가지 혜택이 들어있는 경품박스를 증정한다.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 후 구매한 가입자에게는 ▲샤오미 미밴드3 ▲프리디 플렉스 무선충전 스탠드 ▲게릴라 액션캠 PRO 3000 ▲팬톤 블루투스 이어폰 등 4종 중 택 1종도 증정한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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