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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사회복지분야 청년 인재 양성

최종수정 2019.08.08 11:10 기사입력 2019.08.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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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지역 복지관 등과 함께 ‘서초 청년 복지 미래人 아카데미‘ 개설 운영...복지분야 청년 사회 진출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복지 이론강의 및 현장 실습

조은희 서초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사회복지분야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서초 청년 복지 미래人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


구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서초 청년복지 미래人 아카데미’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에 대해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복지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업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복지분야 청년 취업 및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주요 골자는 청년 복지 인재를 발굴, 복지 역량을 강화,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이론 강의 및 현장실습을 통해 청년 복지활동가를 육성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7월 총신대 산합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또, 구는 지역사회 복지관 및 복지시설 등과도 협력해 복지관 청년 인턴십, 동주민센터 복지도우미 등 일자리를 제공, 향후 사회복지 인력풀 네트워크를 구성,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 취업 및 창업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서초 청년 복지 미래人 아카데미’는 오는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3개월간 총 12회(36시간) 과정으로 이론 50% 과 현장실습 50%로 구성해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초구청 9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구는 오는 23일까지 아카데미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상은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복지에 관심있는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대학졸업 예정자, 대학졸업생 등도 신청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복지분야 청년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탄탄하게 구축하면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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