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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하반기 수도권 단지 3곳서 2500여가구 공급

최종수정 2019.08.08 10:03 기사입력 2019.08.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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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우미건설이 올해 하반기 수도권 단지 3곳에서 245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우미건설은 오는 9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아파트 1412가구와 오피스텔 100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엔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실내수영장이 설치된다. 모든 단지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인천지하철2호선 가정중앙시장역에 인접해있고 7호선 연장선 석남역(2020년 개통 예정)과도 가깝다. 단지 내 2만여㎡의 규모의 테마형 스트리트몰인 앨리스빌도 함께 공급된다.


10월에는 고양 삼송에서는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527가구를 공급한다. 각 가구 간 독립성을 보장받는 3층 이상의 다층(일부 가구 제외) 주택으로 전용면적 84㎡으로 구성됐다. 서울과 가깝고 지하철3호선 삼송역 인근으로 교통 편의성을 누리면서 놓인 오금천과 오금공원, 북한산 조망(일부 가구) 등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1월엔 위례신도시 A3-2블록에서 우미린2차 4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지역으로 지난 5월 위례신도시 우미린1차를 공급해 43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 인근으로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 진입이 편리하고 위례신도시∼거여동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교통망이 좋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 시티 위례도 지구 내 있어 몰세권 입지도 갖췄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파트,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 주택유형을 다원화한 것이 하반기 공급이 특징”이라며 “특히 분양시장을 이끌 위례, 삼송, 루원시티 등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는 만큼 우미린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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