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가 8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 T 대리'의 수요와 공급이 모두 확대돼 일평균 출근기사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 매출은 58% 증가했다"며 "음주운전 법규 강화로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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