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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2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선정

최종수정 2019.08.08 09:32 기사입력 2019.08.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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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한민국 프레스센터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김기홍 한화큐셀 산업정책실장(상무)가 수상 후 시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7일 대한민국 프레스센터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김기홍 한화큐셀 산업정책실장(상무)가 수상 후 시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화 큐셀이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2년 연속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는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도의 제품을 제공하고, 특히 해외 수출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제품의 성능과 장기적 안정성을 높이는 퀀텀(Q.ANTUM)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사들과 기술격차를 벌리며 세계 태양광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국제 표준 품질 기준보다 2~3배 높은 혹독한 품질 테스트로 제품 신뢰성을 높였다. 또 대리점 프로그램 큐파트너(Q.PARTNER)를 운영해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소형 태양광 모듈 및 주택용 토털 솔루션과 같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한화큐셀은 지난해 독일, 영국, 일본, 한국 등 주요 태양광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유럽에서는 태양광 전문 리서치기관 EuPD Research가 브랜드가치를 평가해 달성하는 'Top Brand PV'를 6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기술 혁신과 다양한 고객 요구에 맞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각국의 상황 변화와 고객특성을 분석한 시장 전략을 통해 주요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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