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조여정이 여름 화보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조여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을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도시의 여름을 잘 나는 법은 이렇게나 어려운 것인가요. (저 곳이 그립다고 하면 지는 것 같아 꾹 참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줄리아 로버츠인줄”, “해변의 여신”, “너무 예쁘다”, “자기 관리 짱인 듯”, “눈부시게 아름답다”며 감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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