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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캠페인에 힘 모아

최종수정 2019.08.08 11:33 기사입력 2019.08.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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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캠페인에 힘 모아


[아시아경제 김봉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루게릭병 요양병원건립을 위한 제주도 자전거 종주 '백만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물품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5회를 맞은 승일희망재단의 백만 프로젝트는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100만㎞를 자전거로 달리며 희소 질환인 루게릭병을 알리고 기부금을 모금하는 취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데 이어 사회공헌활동으로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백만 프로젝트를 후원한다.


후원 물품은 자전거 종주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세븐일레븐 도시락을 비롯한 과자, 간식, 생수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중심으로 구성했다. 백만 프로젝트 제주종주는 오는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50명의 참가자가 루게릭병 환자의 달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제주환상자전거길(234㎞)을 종주할 예정이다.


이규환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백만 프로젝트 물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기 기자 superch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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