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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김남길 결혼설, 참담하다…개인적으로 본 적도 없는 사이"

최종수정 2019.08.05 10:19 기사입력 2019.08.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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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된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의 결혼설에 대해 장나라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기된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의 결혼설에 대해 장나라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 매체가 배우 장나라와 김남길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가 삭제했다'는 루머가 확산한 가운데, 장나라가 김남길과는 연락처도 모르는 사이라고 반박했다.


5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글은 해명도 변명도 아니다"라며 "참담하다"고 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장나라는 "누군가 밑도 끝도없이 끄적인 글이 하룻밤 사이에 사실처럼 여겨지고, 이야기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유도 근거도 없이 조롱당하는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있을까 두렵기까지 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해당 결혼설에 대해 "아니다"라면서 "개인적으로 뵌 일도 없고, 연락처도 모른다"고 해명했다.


장나라 소속사 측은 "김남길 씨와 장나라 씨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이라며 "지금 현재 장나라 씨는 10월 첫 방송될 새 드라마 'VIP' 촬영에만 올인하고 있다"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남길과 장나라가 7년 열애를 마치고 올 11월 결혼한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디스패치가 새벽 1시40분께 김남길 장나라의 결혼 기사를 게재했다 바로 삭제했다"는 취지의 주장과 함께 매체 메인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단독]연기파 배우 김남길, 동안미녀 장나라와 7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담겨있다.


이에 대해 디스패치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남길 장나라 결혼 관련 '디스패치 캡처사진' 자사 홈페이지 메인화면을 오려서 붙인 조작"이라며 "디스패치는 두 사람 열애 및 결혼에 대해 아는 바 없다"고 해명했다.


김남길 소속사 씨제스 엔타테인먼트 또한 "오늘 나온 김남길 결혼설은 근거 없는 악의적인 캡처 조작으로 판명된다"며 "최초 유포자를 찾아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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