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초복(12일)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각종 보양식을 할인하는 '초복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애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한 모바일 전용 행사로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 후 '특가 쿠폰'을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품목은 전복(中 5미) 1만 3500원, 민물장어(2미) 3만2800원, 올반 흑마늘 삼계탕(900g) 7800원, 수박(7㎏) 2만 5800원, 강개상인 홍삼정 투플러스(240g) 9만 9000원 등이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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