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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임] 업계 '게임체인저' 크래프톤, 하반기 다양한 플랫폼 공략

최종수정 2019.06.20 14:00 기사입력 2019.06.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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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모바일,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신작 출시
'테라', '에어'에 '다크 크리스탈' 등 대기중

[HOT 게임] 업계 '게임체인저' 크래프톤, 하반기 다양한 플랫폼 공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크래프톤은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1200억원, 영업이익 3003억원을 달성하며 매출은 전년에 비해 3배 가량, 영업이익은 1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의 배경에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이 있다.


크래프톤의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와 '테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는 대한민국 대표 IP다. 크래프톤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이유다. 배틀그라운드 PC버전은 글로벌 출시 후 5천500만 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약 1년 만에 중국 제외 누적 다운로드 수 4억 건, 일일 접속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라'도 전 세계 2500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 최초로 콘솔 버전으로도 글로벌에 출시됐다. 테라 IP는 '테라M' 외에 '테라 오리진', '테라 프론티어', '테라 클래식' 등 다수의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게임들을 개발해 왔으며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꾸준히 공략해 왔다. 높은 실패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는 도전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았다. 차기작에도 도전과 개척이라는 개발 철학이 잘 드러나 있다.


PC 게임 '에어'는 기계와 마법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MMORPG로 '공중전'이라는 기술적인 어려움에 도전했다. 콘솔 게임 '미스트오버'는 국내 게임으로는 드물게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모바일 게임 '보우맥스'는 캐주얼 게임 제작 노하우를 잘 녹여낸 게임이다. 이들은 크래프톤의 게임 라인업에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 크래프톤의 북미 법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가 오는 8월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를 기반으로 한 닌텐도 스위치용 전술 RPG의 배급을 맡기로 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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