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효민이 아프리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수 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탄자니아 세렝기티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 속 효민은 와이드 벨트가 포인트인 흰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선이 고운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그녀..완벽" "최고다 최고 나의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신곡 '입꼬리'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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