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정유나가 과감한 노출로 관능미를 자랑했다.
최근 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나는 검은색 망사가 돋보이는 보디수트에 흰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의 버클을 풀러 과감하게 내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나는 남성잡지 맥심 6월호 란제리 화보를 찍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