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세븐일레븐은 애주가들을 위한 '신동엽?신현준의 꽐라매직'을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젊은 주류 소비층을 중심으로 깔라만시 원액을 활용한 새로운 소주 문화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신 주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굿지앤과 손잡고 신동엽과 신현준을 모델로 하고 건강 기능을 강화한 '꽐라매직'을 선보이게 됐다.
세븐일레븐 '꽐라매직'은 소주 맛을 좋게 하기 위해 타 먹는 깔라만시 원액과 함께 간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강황 커큐민을 배합한 상품이다. 가격은 1700원.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8000억을 쓰레기로 착각했다'…비트코인 실수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