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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美 출판사와 콘텐츠 개발·유통…"입체적 동화"

최종수정 2019.05.13 10:33 기사입력 2019.05.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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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대교 상무, 박동수 대교 전무, 셀리나 리 스콜라스틱 아시아 부사장, 이수연 스콜라스틱 한국·일본 지사장(왼쪽부터)이 어린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미희 대교 상무, 박동수 대교 전무, 셀리나 리 스콜라스틱 아시아 부사장, 이수연 스콜라스틱 한국·일본 지사장(왼쪽부터)이 어린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대교는 미국 대형 출판사 스콜라스틱과 어린이 출판 콘텐츠 개발·유통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교는 국내 교육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스콜라스틱의 영어 콘텐츠 개발 역량을 접목해 새로운 어린이 출판 콘텐츠를 선보인다.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스콜라스틱에서 개발해 대교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올해 하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주고받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마이 퍼스트 스토리' 시리즈다. 영어동화와 한글동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페어북 형태다.


실물 도서를 기반으로 디지털 동화, 오디오 동화,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입체적인 영어동화 읽기가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관점에서 콘텐츠 개발과 유통 제휴를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의 디지털화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 모델 개발 등 국내 교육시장에서 아이들에게 최적의 도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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