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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체 관련' 트럼프-아베, 오는 7일 통화할 듯"

최종수정 2019.05.05 23:44 기사입력 2019.05.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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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오는 7일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이번 통화가 아베 총리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전날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 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 타격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4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이후 처음에는 '단거리 미사일'로 발표했다가 40여분 뒤에 '단거리 발사체'로 정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이례적으로 비판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과의 정상회담 개최를 모색하고 있어 불필요하게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가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후 비난의 톤을 낮추면서 북한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도 일본 정부가 관련 정보 수집을 서두르면서도 일본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판단, 조용히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전날 기자들에게 "우리나라(일본)의 영해나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영향이 없다"면서 북한에 대한 비판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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