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홍콩이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0.5%를 기록했다.
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홍콩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1.2%로 떨어진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0.5%를 기록했다. 2009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홍콩 부동산 시장과 소비 침체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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