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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청와대 압력에 北발사 '미사일'→'발사체'로 국방부가 번복”

최종수정 2019.05.05 20:30 기사입력 2019.05.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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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판 이스칸다르(ISKANDER)'로 알려진 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이라며 게재한 사진. 사진 =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5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북한판 이스칸다르(ISKANDER)'로 알려진 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이라며 게재한 사진. 사진 =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청와대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발사체’로 바꾸도록 국방부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유엔 결의 위반인 탄도 미사일을 쏜 것이 결국 확인됐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국방부가 전날 오전 9시40분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하더니 같은날 오전 10시14분 문자에는 ‘단거리 발사체’로 바꿨다”며 “미사일이라고 규정하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 돼 북한을 봐주려고 청와대가 압력을 가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겨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누가 압력을 가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청와대 압력이 아니면 국방부 입장이 바뀔 리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어 하 의원은 ‘북한판 이스칸다르(ISKANDER)’로 알려진 단거리 지대지 탄도 미사일 사진을 공개하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무력화가 주요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미사일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탄도 미사일”이라며 “다양한 비행궤도와 최종단계에 진입 각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도무기라서 사드 등 미사일 방어체제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하 의원은 “(북한의) 어제 도발은 ‘4·27 선언’ 중 2조 1항 위반이고 유엔 결의 위반”이라며 “(이를) 북한은 자체 훈련이라고 우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의 어제 도발로 우리도 한미 군사훈련을 정례화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할 것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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