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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 '연장 우승'…"넘버 2 파워~"

최종수정 2019.05.05 17:36 기사입력 2019.05.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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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오픈 최종일 연장 세번째 홀서 '우승버디', 카스케 2위

이태희가 매경오픈 최종일 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KPGA

이태희가 매경오픈 최종일 1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KPG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넘버 2' 이태희(35)의 연장 우승이다.


5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1ㆍ7080야드)에서 열린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일 이븐파로 스코어를 지켜 야네 카스케(핀란드)와 동타(9언더파 275타)를 만든 뒤 18번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세번째 홀에서 기어코 '우승 버디'를 솎아냈다. 최상호(64)의 2005년 우승 이후 무려 14년 만의 '와이어 투 와이어'라는 진기록을 곁들였다. 통산 3승째,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이태희가 바로 지난해 코리언투어 상금랭킹 2위다. 5월 국내 최대 상금규모를 자랑하는 제네시스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을 제패해 우승상금 3억원에 제네시스 G70 자동차,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과 제네시스오픈 초청장이란 다양한 전리품을 쓸어 담았다. 이날은 공동선두로 출발해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2타 차 2위로 밀린 14번홀(파5) 칩 샷 버디가 하이라이트다.


카스케가 보기를 범해 순식간에 공동선두로 올라섰고,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연장 첫번째 홀에서 '2온 4퍼트' 더블보기를 범했다는 게 흥미롭다. 카스케 역시 '3온 3퍼트' 더블보기로 무너져 위기를 모면했다. 이태희는 "아들이 걸음마를 시작한 모습을 보니 더 힘이 났다"고 환호했다. '돌아온 장타왕' 김대현(31) 3위(8언더파 276타), 디펜딩챔프 박상현(36)이 4위(6언더파 278타)를 차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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