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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1분기 신작 라인업 약화로 매출 성장 부진”

최종수정 2019.05.05 17:30 기사입력 2019.05.0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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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 1분기 신작 라인업 약화로 매출 성장 부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가 올해 1분기 신작 라인업의 약화로 매출액 성장이 부진했다. KB증권은 주가의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장기 모멘텀은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5일 보고서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18억30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컨센서스(12억 달러)와 가이던스(17억 달러)를 모두 상회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줄었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0.58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0.44달러)와 가이던스(0.39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사업부문별 월평균 활성사용자수(MAU)는 액티비전이 4100만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23% 감소했고, 블리자드가 3200만명으로 9% 줄었다. 킹은 2억7200만명으로 1.5% 증가했다.


신작 라인업 약화로 전사의 매출액 성장이 부진했다는 분석이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액티비전이 ‘CoD: BO 4’와 3월 출시된 ‘세키로: 쉐도우 다이 트와이스’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블리자드는 신작 라인업이 크게 약화되면서 28% 감소한 3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킹은 1% 줄어든 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캔디 크러시의 광고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반면 캔디 크러시 사가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주가의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지만 장기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각각 60억 달러, 18억 달러로 제시해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신작 라인업 부재로 주가의 단기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디아블로 이모탈, CoD 모바일 등 주요 기대작들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장기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단기 신작 라인업 부재와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 지연 가능성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됐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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