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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여중생이 다이빙 훈련중 구조물에 부딪혀 숨져

최종수정 2019.05.05 14:35 기사입력 2019.05.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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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수영장(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에서 한 중학생 다이빙 선수가 훈련 중 구조물에 머리를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5분께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중학교 2학년 A(14)양이 다이빙 훈련 중 숨졌다.


A양은 이날 동료 선수들과 함께 다이빙 훈련을 하다가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이 지상훈련 뒤 높이를 올려 가며 다이빙 연습을 하다가 몸을 돌면서 입수하는 트위스트 자세를 취하며 점프했는데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딪친 뒤 물에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양은 사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오후 9시께 끝내 숨졌다. A양은 전국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훈련상황을 비롯해 현장에 있었던 수영장 직원과 코치진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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