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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측 '버닝썬 화장품' 루머 관련 “모델일 뿐, 간 적 없다”(공식입장)

최종수정 2019.05.06 15:25 기사입력 2019.05.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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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 / 사진 = 연합뉴스

배우 한효주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에 관한 모든 루머를 공식 부인했다.


배우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는 공식입장을 5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며 소속사 측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4일 방송된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김상교 씨의 폭행 사건이 있던 날 클럽 버닝썬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의 회식 내용이 다뤄졌다.

이 회식 자리를 본 클럽 관계자는 “한 여배우가 클럽에서 야광봉으로 40~50대로 보이는 이들을 반갑다고 때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배우의 눈 상태가 달랐다”며 “충혈돼 보였고 침을 되게 많이 흘렸다”고 말해 여배우의 마약 투약을 의심케 했다.


아래는 한효주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하여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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