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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1위 굳히는 쿠팡…'충성고객' 가장 많아

최종수정 2019.05.05 11:25 기사입력 2019.05.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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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모바일 앱 월 이용자 수 1100만…2위와 두 배 차이
쿠팡 이용자들의 타 쇼핑앱 중복 이용률은 30%
타 쇼핑앱 이용자, 쿠팡 중복으로 쓰는 비율 60%

이커머스 1위 굳히는 쿠팡…'충성고객' 가장 많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쿠팡이 모바일 쇼핑 앱 방문자 수 1위를 지키며 타 쇼핑 앱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 특히 쿠팡 이용자들이 다른 쇼핑 앱 이용자에 비해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모바일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1분기 업종별 모바일 사용량 분석 결과 쿠팡의 1분기 모바일 앱 월 이용자 수는 1100만을 기록했다. 그 다음은 600만을 돌파한 11번가가 2위, 3위는 위메프(500만)였고 티몬과 지마켓은 380만명을 기록했다. 1분기 전체 쇼핑 앱 이용자 수는 안드로이드 기준 일 평균 1300만명, 월 평균 1800만명 이상이다.


모바일인덱스는 "모든 쇼핑앱 중 쿠팡이 압도적인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고 3월 들어 쿠팡과 하위 순위 쇼핑앱과의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모바일인덱스 1분기 업종별 모바일 앱 사용량 분석 리포트

출처=모바일인덱스 1분기 업종별 모바일 앱 사용량 분석 리포트



쇼핑 앱 이용자들의 타 쇼핑앱 중복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쿠팡 이용자들의 중복 이용률은 30%로 가장 낮았다. 반면 타 쇼핑 앱 이용자들의 60% 이상이 쿠팡을 함께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 이용자들의 앱 중복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위메프 30.51% ▲11번가 24.68% ▲티몬 22,88% ▲G마켓 17.66% 순이었다. 반면 티몬 이용자들의 쿠팡 중복 이용 비율은 71.98%로 가장 높았고 위메프 이용자의 중복 이용률은 68.95%를 차지했다. G마켓은 58.62%, 11번가의 경우 55.95%의 이용자들이 쿠팡을 함께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쇼핑앱 이용자 중 '이탈률'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11번가다. 3월 기준 11번가의 앱 이탈률은 34.34%였고 가장 낮은 서비스는 쿠팡(14.44%)이다. 쇼핑 상위 9개 앱의 이탈률은 26%를 기록했다. 이탈률이란 지난달 앱을 이용한 사람 중 이번달에 이용하지 않은 비율을 말한다.


쇼핑앱 등급별 이용시간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상위 20%가 전체 7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40%의 이용시간 점유율 비중은 15.1%를 차지했다. 대다수 쇼핑앱에서 상위 20%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GS샵의 경우 상위 20%의 이용시간 점유율 47%로 가장 높고 쿠팡은 26%로 가장 낮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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