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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재벌개혁 대통령 의지, 후퇴했다고 느낀적 없다"

최종수정 2019.05.05 10:54 기사입력 2019.05.0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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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자료사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5일 "2년간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개혁 의지가 후퇴했다고 느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경제 환경에 따라 어느 정책에 강조점을 둘지 미세조정을 할 뿐, 이 정책 기조는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며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는 것도 혁신성장 정책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일 뿐 이것을 두고 정책기조의 후퇴로 볼 수 없다"고 도 했다.


김 위원장은 재벌개혁은 재벌이 힘을 남용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벌이 한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겠지만 생태계를 오염시키는 방향으로 힘이 남용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그렇게 하는 것이 재벌개혁"이라며 "혁신성장과 재벌개혁은 같이 가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선 미래 발생할 위험 요소를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은 이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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