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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영업자 컨설팅 확대…창업>세무>여신

최종수정 2019.05.05 09:03 기사입력 2019.05.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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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은행들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400건 규모의 경영 컨설팅을 실시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 14곳은 지난 2018년 1377건의 자영업자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 중 금융 컨설팅이 85건, 비금융 컨설팅이 1292건이었다. 단순 재무 지원 뿐 아니라 창업부터 경영에 이르기까지 자영업자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비재무 지원에도 힘을 쏟았다.


형태별로는 창업이 873건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세무 303건, 여신 66건, 경영자문 37건, 회계 36건 순이었다.


은행들은 지역별 컨설팅센터와 창업아카데미(집합교육) 등을 운영해 자영업자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컨설팅센터는 올해 4월 기준 국민은행이 13개로 가장 많이 운영한다. 뒤를 이어 우리은행 2개, 기업은행 2개, 부산은행 1개 순이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올해 각각 6개, 1개 센터의 신규 설치를 검토중이다.


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신한은행만 유일하게 6주 이상 장기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날 'KB 소호 멘토링 스쿨'을 개교해 앞으로 장기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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