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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청신호…시립박물관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최종수정 2019.05.05 12:00 기사입력 2019.05.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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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뮤지엄파크 조감도 [인천시 제공]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뮤지엄파크에 들어설 핵심 문화시설인 시립박물관이 1차 관문인 정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설립 예정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립박물관은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중앙투융자 심사를 통과하면 총 사업비(817억원)의 40%를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인천시의 인천뮤지엄파크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값이 1.12로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왔다.


인천 연수구 청량산 자락에 있는 시립박물관은 인천뮤지엄파크로 이전돼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 840㎡ 규모로 건립된다.

아울러 인천뮤지엄파크에 신축할 시립미술관은 현재 설립타당성 사전평가가 진행 중으로, 문화부는 이달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립미술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 1343㎡ 규모로 들어선다.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어 2000년부터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했지만 재정여건상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인천뮤지엄파크는 OCI(옛 동양제철화학)가 사회공헌사업으로 기부 채납한 미추홀구 학익동 587-53 일원 5만 4121㎡ 부지에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콘텐츠 체험관인 컬쳐스퀘어, 갤러리·예술영화관 등 콘텐츠 빌리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3년까지 국비 322억, 시비 1329.03억, 민자 1283억원 등 총 사업비 293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뮤지엄파크 건립을 통해 각종 전시회 관람과 다채로운 문화행사, 실감형 콘텐츠 등 신기술이 담긴 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단지 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문화콘텐츠 관련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동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유치해 문화콘텐츠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립박물관 이전 사업이 문화부의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인천뮤지엄파크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2023년 개관을 목표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행안부 투융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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