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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중·고교 '시간강사 인력풀' 운영

최종수정 2019.05.05 09:00 기사입력 2019.05.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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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중·고교 '시간강사 인력풀' 운영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와 시간강사를 연결해주는 '2019 시간강사 인력풀' 구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의 휴가나 병가, 출산 등으로 결원이 발생했을 때 기간제교사를 채용하지만, 계약기간이 1개월 미만인 단기 근무의 경우 '시간강사'로 결원을 보충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에는 학교가 가진 제한된 인력풀 안에서만 강사를 찾다보니 구인에 어려움을 겪었고, 시간강사를 구하지 못해 같은 학교의 다른 교사들이 수업에 투입되기도 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 경우 교사는 추가적인 수업으로 인한 부담으로 수업연구나 생활교육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시간강사 지원자들 역시 채용 정보를 접하지 못해 구직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기간 1개월 미만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시간강사 인력풀을 구성, 강사를 필요로 하는 학교와 구직자 간의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인력풀을 통해 시간강사로 일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오는 17일까지 서울교육청 및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이나 우편접수, 또는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서류검토를 거쳐 구직자를 시간강사 인력풀에 등재하고, 학교는 이 인력풀을 활용해 필요할 때 직접 시간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


강사료는 교과수업 대체강사의 경우 시간당 2만2000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보건·사서·전문상담교사·영양교사 대체강사의 경우 시간당 2만2000원, 4시간 초과시 하루 11만원을 받는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시간강사 인력풀 모집이 학교에서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시간강사 충원과 관련된 학교 업무부담을 덜고, 구직자에게도 지원의 통로를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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