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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친환경 GRS 인증

최종수정 2019.05.05 09:10 기사입력 2019.05.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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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용 필름 글로시아가 적용된 주방 모습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가 적용된 주방 모습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L&C는 자체 개발한 가구용 필름 '글로시아'가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유니온으로부터 GRS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GRS 인증은 친환경 재생섬유의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생산 단계별 함량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20% 이상의 재활용 소재가 포함돼야 한다.

현대L&C는 이번 GRS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가구용필름 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글로시아에 사용되는 재활용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 소재를 국내 폐페트병만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내 폐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컨트롤유니온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이다.


현대L&C 관계자는 "글로시아에 사용되는 재활용 폴리에틸렌 테레프타레이트 소재 함유량은 현재 시판 중인 가구용 필름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에 도움이 되고 환경에도 친화적인 제품을 지속 개발해 친환경 종합 건자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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