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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새로운 도시농업 패러다임 선두주자 역할

최종수정 2019.04.23 08:33 기사입력 2019.04.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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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도시농업분야 대상 수상으로 환경적 가치 지향과 공로 인정받아

강일텃밭 내 정원형 텃밭

강일텃밭 내 정원형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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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3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공공부문 도시농업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친환경을 지향하고 녹색경제 활성화에 두각을 나타낸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환경교육, 농업, 보건, 친환경 소비 등 5개 분야에 걸쳐 상을 수여한다.

강동구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9년 연속 도시농업 분야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시농업 정책을 향한 환경적 가치 지향과 공로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구 역점사업으로 2009년부터 추진된 도시농업 정책은 지난 10년 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 조성을 위한 구의 노력이 환경대상이라는 결실로 맺어졌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14만6337㎡(6797구좌)의 텃밭 조성 외에도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매장 싱싱드림 운영,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공급식센터 및 도시농업 커뮤니티시설인 파믹스센터 등을 연이어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동구의 도시농업은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위에 선두주자로서 한 단계 앞서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가든센터, 난대성 작물 재배지, 먹거리 도시숲 조성 등 새로운 시도와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적 가치를 담은 공동텃밭, 복지텃밭으로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도시농업 분야에서의 9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는 지역 주민과 직원들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도시농업의 육성과 지원은 환경보호와 인간성 회복을 위한 중요한 실천으로 생활 속의 도시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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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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