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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각 국 언어로 번역된 한류 뉴스 제공

최종수정 2019.04.12 09:31 기사입력 2019.04.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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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8개 언어로 번역된 한류 뉴스 서비스 개시
구글 번역 서비스 ‘Translate API' 탑재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아시아경제가 8개 언어로 한류 뉴스를 서비스한다.


아시아경제는 구글 번역 서비스 ‘Translate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기사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류 열풍이 반영된 연예와 스포츠 기사가 우선 적용 대상이며 해외 특파원과 통신원이 파견된 국가의 언어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대상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8개 국어다.


아시아경제는 “최근 아시아경제 웹과 모바일 페이지를 방문하는 해외 독자층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해외 독자의 구독 편의를 돕고자 구글 번역 서비스 ‘Translate API’를 탑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는 유저의 요구에 따라 서비스 대상 언어와 기사를 차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 번역 서비스 ‘Translate API’는 인공신경망 기계번역 기술(NMT, Neural Machine Translation)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단어가 아닌 문장 전체의 문맥과 어순을 고려해 번역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경제는 자연스러운 기사 번역으로 독자의 편의와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 번역 서비스를 선택했다.

조병무 아시아경제 디지털운영본부장은 “구글 번역 API 탑재로 해외 독자들이 아시아경제 기사를 보다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아시아경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발판으로 해외 독자층을 점차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Translate API가 탑재된 아시아경제 기사 번역 서비스는 아시아경제 웹과 모바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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