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야행 을 주제로 마련된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에서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야간 관광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내 나라 인생야행'을 주제로 열렸다. 일몰, 석양, 야경, 야시장 등 야간에 검험할 수 있는 모든 여행 요소들로 꾸며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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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