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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달 술 산업협회 공식출범

최종수정 2019.03.03 19:45 기사입력 2019.03.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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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달 술 산업협회 공식출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 술 산업협회가 오는 4월 공식 창립한다.


이에 시는 지역 내 술 관련(전통주, 발효주 등) 종사자들과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립준비회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협회 창립은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지역특화산업 육성분야 중 하나인 술 산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정보 교류와 의견을 모아 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전통주와 발효주로 유명한 지역 내의 술 관련 사업체와 소규모 주조장 간 협업과 산업화 지원을 통해 기능이 쇠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유도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창립 후에는 정읍시 술 산업 전반에 대해 산업화와 디자인, 판매 컨설팅, 창업 지원 등과 관련하여 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술 문화관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역량강화교육 과 컨설팅 등을 통해 정읍시 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의 창립 모임은 이달 중 진행할 예정이며, 내달 정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술 산업협회 창립회원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시청 도시재생과 또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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