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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범경기서 강정호, 최지만과 '격돌' 가능성 높아

최종수정 2019.03.03 18:54 기사입력 2019.03.0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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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을 꿈꾸는 피츠버그 강정호 / 사진 = 연합뉴스

도약을 꿈꾸는 피츠버그 강정호 /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격돌할 수 있을까. 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 2019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를 치른다. 강정호와 최지만의 대결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에 두 선수가 출전해 맞붙는다면, 올해 한국 선수 간의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


강정호는 출전 가능성이 높다. 3일 뉴욕 양키스전에 출전하지 않은 강정호는 이번 경기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다. 최지만도 3일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개인 훈련에만 매진해 더욱 피츠버그 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일반적으로 주전급 선수들은 시즌 개막 전까지 휴식과 경기 출전을 번갈아서 소화하며 휴식한 다음 날에는 ‘경기 감각 유지’를 이유로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강정호는 현재까지 시범경기에서 10타수 3안타(타율 0.300), 3홈런을 치고 있다. 최지만은 7타수 2안타(타율 0.286), 2타점을 올렸다. 표본이 적지만, 두 선수가 좋은 폼을 보이고 있어 올 시즌 두 선수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팀의 중심타선에 속해 팀을 이끌어가야 하는 두 선수가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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