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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렬, 금융 시장 영향은 제한적"

최종수정 2019.03.03 17:47 기사입력 2019.03.0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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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렬과 관련해 국내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대외 변수 등과 관련해 모니터링 체제 등을 유지할 계획이다.


3일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원내시장 유관 부서장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북·미 정상회담 합의 결렬 등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일단 금감원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다만 중국의 MSCI 신흥국 지수 비중 확대로 인해 우리나라의 비중 축소 등으로 국내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과 함께 12일 예정된 브렉시트 승인 투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이벤트가 이어짐에 따라 금융시장 급변동 가능성이 커 해외사무소 등과 연계해 모니터링 체제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금융원은 금융위원회·기획재정부·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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