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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차 추경안 6501억 증액…'공원 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 역점

최종수정 2019.03.03 15:44 기사입력 2019.03.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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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예산 대비 6.43% 증가한 10조 7605억원 편성

인천시청

인천시청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가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등 원도심 균형발전과 주민 편익시설 확충, 경제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추경 예산안은 10조 7605억원으로, 본예산보다 6501억원(6.43%) 늘어난 규모다. 세입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1336억원 증가하고,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수입은 1646억원 증가했다.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공원 조성을 위해 경제자유구역특별회계 채무 잔액 805억원을 상환하고, 기존 지방채 상환액을 감액 조정한 후 600억원을 발행해 채무비율의 변동은 없다고 시는 설명했다.


주요 세출예산 편성 내역을 보면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 등 원도심 균형발전 1048억원, 어촌뉴딜300·생활SOC 등 주민편익시설 확충 215억원, 지역 전자상품권 '인천e음' 활성화, 청년 일자리 확대 등 경제활성화 165억원, 인천의료원 기능 확충 78억원, 민간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 등 보육환경 개선 27억원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 확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 원도심 공원·주차장 확충 등 현안 해결에 역점을 뒀다"며 "아울러 민간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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