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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저출산·청년실업 고민해요"

최종수정 2019.03.03 11:59 기사입력 2019.03.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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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형 소통 강화 및 사회적이슈 해결 아이디어 적극 수렴

포스코,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저출산·청년실업 고민해요"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포스코가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업시민 러브레터' 시즌2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익명으로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해 포스코에 바라는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제도다.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달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앞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전후로 약 3개월간 러브레터를 통해 미래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3300여건의 의견을 접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저출산과 청년실업 등 사회적 이슈해결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위주로 접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익명성을 보장하되 원하면 내용의 수정이나 공개를 가능토록 해 쌍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작성자는 의견 등록 후 진행상황과 개선결과를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고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개 답변 게시판도 신설해 개선결과를 대내외에 알릴 방침이다.


최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기업시민 러브레터를 통해 사회 이슈 해결에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함으로써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향후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업시민 러브레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포스코 및 그룹사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방문해 등록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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