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골프토픽] 56세 싱 "최고령 우승 도전~"

최종수정 2019.03.03 10:32 기사입력 2019.03.03 10:32

댓글쓰기

비제이 싱이 혼다클래식 셋째날 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팜비치가든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비제이 싱이 혼다클래식 셋째날 1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팜비치가든스(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왕년의 세계랭킹 1위' 비제이 싱(피지)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고령 우승에 도전한다는데….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ㆍ7125야드)에서 끝난 혼다클래식(총상금 680만 달러) 셋째날 5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공동 2위(6언더파 204타)로 도약했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56세의 노장이 5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했다는 것부터 놀랍다. 선두 윈덤 클라크(미국ㆍ7언더파 203타)와 1타 차, 역전우승이 충분한 자리다.


싱이 바로 PGA투어 통산 34승을 수확한 선수다. 최근에는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챔피언스(시니어)투어에서 활동하고 있고, 지난해 3승을 거뒀다. 일단 2008년 9월 도이체방크챔피언십 이후 무려 11년 만에 우승컵을 수집할 호기다. 샘 스니드(미국)의 1965년 최고령 우승기록(52세 10개월 8일)까지 경신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가 더해졌다. 싱은 "오늘은 정말 잘 쳤다"며 "내일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총력전을 선언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