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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수현, '전참시'서 베일 벗었다…'할리우드 금기'도 공개

최종수정 2019.03.03 11:35 기사입력 2019.03.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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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현이 '전참시'에 출연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MBC 캡처

배우 수현이 '전참시'에 출연해 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MBC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전참시’에 출연한 배우 수현이 화제다. 수현은 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할리우드 여배우로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국내보단 해외에서 더 활발히 활동 중인 수현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할리우드 배우로의 삶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먼저, 수현은 내한이 아닌 한국에서 거주 중이라는 귀여운 어필과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조니 뎁, 주드 로의 이름을 친근하게 불러 ‘전참시’ 패널들을 술렁이게 만들기도 했다. 그녀는 영상에서 계속해서 신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글로벌 스타’ 수현, ‘사람’으로서 수현의 매력을 끝없이 드러났다. 그녀는 미국행 비행기에서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는 등 열정 있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어 수현은 최근 출연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원작자인 J.K 롤링이 설립한 어린이 자선단체를 찾아 선한 행보를 이어갔다. 또 다른 미팅에선 자기 일에 대해선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수현은 뉴욕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과 대화를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스케줄이 다 끝난 뒤엔 자신의 매니저와 회포를 풀며 과거 매니저 없이 홀로 해외 활동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하기도 했다. 수현은 매니저와 이제 함께 다니면서 “에너지가 생긴 것 같다”며 “매니저가 옆에서 도움을 준다는 게 힘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비밀스러운 할리우드의 금기사항도 공개했다. 수현은 “엄청 긴 계약서에 자필로 서명하고 나면 대본은 보내주는데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접근할 수 있다. 앱에 비밀번호도 있고, 대본에 비밀번호가 또 있다. 스크린 샷을 찍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잘린다. 공유해서도 안 될 뿐만 아니라 24시간 이내에 봐야 하는 대본일 경우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도 밝혔다.


수현의 일상은 다음 ‘전참시’ 방송에서도 계속된다. 다음 방송일은 오는 9일 오후 11시 5분이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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