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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올해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경쟁률 2.7대 1

최종수정 2019.03.03 10:28 기사입력 2019.03.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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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2019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제안서 경쟁률이 2.7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산은은 지난달 28일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51개사가 지원을 했다고 전했다. 미드캡(Mid-Cap)에 6개사(2대 1), 그로스캡(Growth-Cap)에 8개사(1.6대 1), 벤처리그에 19개사(2.4대 1), 루키리그에 18개사(6대1)가 각각 신청했다.


성장지원펀드 출자사업은 8500억원 규모의 위탁운용 사업으로 정부가 1000억원, 산은이 5300억원, 산은캐피탈이 10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가 1200억원을 공동출자했다. 민간출자 1조5800억원과 매칭을 통해 모두 2조4000억원 이상의 펀드 조성을 추진중이다. 이 펀드는 창업 초기를 지난 성장단계의 벤처·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자금 지원 등에 활용된다. 혁신기업의 성장단계별 투자수요에 따라 미드캡, 그로스캡, 벤처, 루키 등을 나눴다.


산은 등 공동출자기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올해 4월 내에 19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펀드는 10월말까지 결성을 마쳐야 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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