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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수산물 수출 시장 개척에 나선다

최종수정 2019.03.03 11:00 기사입력 2019.03.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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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수산식품업체 지원 등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해외로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해외시장개척단은 올해 1차 3~6월에 이어 2차(7~9월)까지 총 24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무역지원센터 및 현지 진출기업과 연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해외시장개척단은 최근 한류 영향 등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ASEAN) 국가를 비롯해 주요 수출 국가인 중국, 일본 등에 파견될 예정이다.


청년들은 현지의 수산식품기업들과 1대 1로 연계돼 해외 마케팅을 경험하게 되며 각 국가에 설치된 무역지원센터(수협중앙회)에서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업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남웅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국제수산마케팅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해외 수산물 판로 개척과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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