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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유망 공유기업' 최대 25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9.03.03 10:02 기사입력 2019.03.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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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유망 공유기업' 최대 25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유망 공유기업 육성에 나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달 20일까지 '공유기업 발굴 및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공유경제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해 사업화부터 투자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유경제를 모델로 수익사업을 하는 기업(단체 포함) 또는 예비창업자다. 창업 7년 이내 도내 중소기업이거나 경기도에서 공유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총 15개사를 선발해 업체 당 최대 2500만원 까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또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따라 비즈니스모델링 등 기업에 맞는 분야별 특성화 교육과 민간 엑셀러레이터 연계,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한다.


특히 참여기업이 직접 투자자 유치 과정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실제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데모데이도 개최한다.


아울러 우수 참여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다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는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유경제는 생산된 제품이나 자산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쓰는 협업 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모델로 공유를 통해 자원 활용을 극대화, 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교통과 공간, 정보서비스 등을 활용한 공유경제 비즈니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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