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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ABC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 생방송 출연…미국 진출 신호탄

최종수정 2019.02.06 15:00 기사입력 2019.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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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국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가 미국 내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아침 뉴스쇼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확정지었다.


미국 ABC에서 방송되는 '굿모닝 아메리카'는 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블랙핑크가 다음주 화요일 미국 아침 방송 데뷔를 통해 타임스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무대를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일 ‘굿모닝 아메리카’와 15일 ‘Strahan and Sara(GMA Day)’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ABC 채널을 대표하는 아침 뉴스쇼로 미국 아침 방송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4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Strahan and Sara’는 ‘굿모닝 아메리카’의 연장선상에 있는 낮 방송으로, ‘Michael Strahan’과 ‘Sara Haines’가 공동 진행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ABC 뉴스는 "블랙핑크가 다음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미국 아침 방송에 첫 데뷔할 예정이다. 미국 투어에 대해 이미 공식 발표했고 코첼라 라인업 포스터에도 메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레이디가가, 제드, 셀레나 고메즈 등이 소속된 인터스코프와 계약했다"라고 소개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블랙핑크가 미국 메이저 방송 출연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2019년이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는 한해가 될 것임을 증명하고 있다"면서 "블랙핑크는 본격적인 미국 프로모션이 없어도 미국에서 이미 선망의 대상이 된 팝 그룹임을 입증했다"라며 놀라운 성과에 대해 주목했다.

블랙핑크는 K팝 아이돌 최초로 4월12일과 19일에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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